[하나상] 김안과 병원, 포도막염, 망막 ~~

이웃분,손님 안녕하세요.방구대장입니다. 매일매일 일상이야기를 해보려다 지난번에 육아이야기를 하면서 애매한 이야기를 벌려버려서 위로가 됩니다.그래서 이번에도 아픈 사실을 털어놓기 위해 영등포에 있는 김안과병원을 다녀왔습니다.안과에서는 우리 나쁘지 않은 최고의 병원인 것 같아요.이 병원에 다닌 지 이제 3년째네요.그동안 치료비, 약값, 기름값, 수술비수없이 들어왔어요 제 병명은 포도막염, 그리고 그로 인한 망막 박리, 녹내장, 백내장 같은 상태입니다만, 최근에는 많이 좋아졌습니다.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은~!눈이 이상한다면 반드시 큰 병원에 가!나는 초기 발병 1개월 동안 동네 병원에서 약으로 버티면서 김 안과 병원을 찾았다.동네 병원에서는 중앙성 망막염으로 진단하고, 금안과 병원에서는 포도막염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완전히 치료 방법이 달라야 했다. ^^.그러므로, 안과는 곧장 큰 병원으로^^"건강이 좋지 않는다""어디가 아프다"얘기를 하면 하나 0분 만에 9분은 "그것 왜 그런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기 위해서 내가 아픈 부분을 말하는 게 정말 불편합니다 정확한 원인을 모르는건 내가 죄를 많이 지은 탓? 치료시기를 놓친게 오빠 후회가 됩니다.몸 관리를 못한게 오빠를 후회해요. ■병원 진료 마치고 나쁘지 않게... 문득 떠오르는 의견 사관생도, 초인의 대명사 해군사관학교 생도 시절 책상 앞에 놓고 지냈던 이야기입니다. 거의매일아침일찍일어나서깨끗하지않고뭔가예뻐도그걸이루기위해서열정을태우던시대요즘의견을해보니요즘도그열정이필요한것같습니다."방구대장님, 초인의 대명사" 저는 굉장히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몸 관리 잘하고 거의 매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돼. 거의 매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PS) 포도막염, 망막박리, 녹내장, 백내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하고 싶은 이야기 남겨주세요. 진료의의 처치와 처방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같은 처지의 환자가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금안과 병원에 도착하면 앞서 혈압측정을 하고 시력검사 안압검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