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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쿡VS1본 해상전투 영화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2:51

    20하나 9년 마지막 3하나 하나에 공개된#미드웨이 웅대하고 박진감 넘치는 유우 하나로 보고 싶고 오는 온다고 하는 체, 영화관을 찾았다.전쟁영화라면 사족을 못 쓰는 자신에게 그만한 다른 이유가 있다.폭발, 비행, 총탄의 웅장한 사운드 때문이었다.안타까운 사실은 #메가박스MX관이 이곳에 창원은 없다는 것... #돌비아이토모스의 입체소음으로 귀를 더 즐겁게 해줄 텐데... 아쉽게도 눈으로라도 사치하려고 #창원더시티세븐cgv #어린이맥스에서 보려고 시도했으나 좋지 않아 이것도 좌절...최근 개봉한 #백두산만 #IMAX상영관에서 관람 가능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나는 스케일이 큰 미드웨이를 아이의 맥스로 상영하는 줄 알았는데.그렇다고 백두산 대한민국 영화를 촬영하는 것은 아니다.나는 오로지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진 영화만 극장을 찾는 개취였고, 그 밖의 다른 영화들은 유료과의 넷플릭스 등 집에서 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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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5. 하나의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그와잉프지앙어...끝에서도 "sound"분리로 전해지는 사운드는 과도한 사람을 더 흥분시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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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의 미드웨이 밤을 결말. 끊고 마늘랑 함께 관람...전투라고 하면 비행 전투가 오감을 자극하는 게 아닌가.미드웨이 해전에서는 역사적 사실적인 장면도 많지만 급강하 폭격기가 하나폰 항공모함을 격추하기 전에 수직 하강하는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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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실제 영화 장면에서는 수직하강으로 폭탄 투하가 자주 실패합니다.사람이 눈 위치에서 구슬을 떨어뜨리고 바닥에 움직이는 바퀴벌레를 맞추는 것처럼 꽤 어렵다고 들은 적이 있다.역시한 그 때 미국 어뢰는 10개 중 6개는 불발일수록, 영화 속에도 잘 묘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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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진주만을 보셨다면 미드웨이 중령 #지미 둘리틀의 상대역과 비교해 봐도 재미있을 것이다.#영화 미드웨이를 보기 전 먼저 미드웨이 해전의 역사를 알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130분이라는 러닝 타이입니다에 긴장하고 챙겨야 했던 나쁘지 않아 평점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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