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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감독판, 플로렌스 퓨 과인와서 봤는데 기분 과인쁜 영화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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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고 진정한 공포 공포 싫어하는데 이는 이동징의 라이브 토크 해석하거나 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으나, 마침 네이버 시리즈에서 감독판과 1조합 모두 무료로 주었다. 혼자서는 못 볼 것 같아서 공포영화를 즐기는 조카랑 같이 봤는데 조카도 감정이 좋대.시사회가 끝나 기쁘지 않다고 호평했다.한층 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영화 "미드 소마". 이동진 평론가 일행평: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자기 지점에 정확히 도착하는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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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화면에서는, 도입 화면이 불쾌하다. 주인공 플로렌스 퓨(대니 역)로 나오지만 그는 집안에 불행한 문재가 생겨 슬퍼한다. 남자친구 잭 레이저네(크리스티안 역) 친구의 초대를 받아 여행하듯 떠나는 신기한 마을. 90년에 한번 9하나 간 해로는 축제가 열리는 홀이라는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종교적 광신자 집단에 피스트 릴리는 스토리다. 한여름에 낮이 가장 긴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친구는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밝은 지옥행 지옥은 어둡지 않다는 편견을 버려 이상한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는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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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가 이렇게 어두운 시작 하고 긴장했으나 그 다음 밝은 화면에서 더 무서운 장면이 계속~광신도 집단의 의식에 1반 사람들이 피스트 리료 잔혹하게 죽고 나쁘지 않는 오컬트 무비 스타 1?화면 구성이 나쁘지 않은 연출은 독특하고 좋은 거였지만 저는 ost사운드 소리액 자체도 듣기 불쾌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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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지만 여기에 계속 본인이 오는 인물들만 봐도 느낌이 든다. 얼마 전 작은 아씨들로 본인이 왔던 플로렌스 퓨가 본인이 와서 봤는데 느낌만 본인에게 빠졌다. 감독이 천재가 아니면 돌 아이가 아닌가... 마음까지 울컥하게 느껴져, 본인이 올 것 같은 영화....! 인간을 제물로 바치는 전통이 있는 마을입니다. 절벽에서 사람을 내던지고 활짝 웃으며 행복해하는 이들~이걸 무슨 미드소마 해석한다느니, 안 한다느니 광기어린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한 소가족이란다. 주인공도 충격을 삼키고 본인 중에는 평화를 느끼는 묘한 표정으로 끝내는 장면, 본인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가족들에 대해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같지만 너희들 무참인하면서도 골을 친다.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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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소음은 미드소마 감독판과 통상판이 있어, 양쪽 모두 다운로드하고 있었다. 감독판을 먼저 봤는데 본 느낌이라 일반판은 안 봤어. 감독판 상영시간이 더 길다는 것! 일반 극장판에서 잘린 인간감독판에 추가된 이야기는 인류학과 학생인 조쉬와 크리스티안이 논문 주제에 따라 뒤죽박죽이 되는 이야기를 보완해 주는 장면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감독판을 보니 둘은 심정전이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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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축제는 Sound야~ 자꾸만 우울한 입가 플로렌스 퓨의 표정이 생각나~ <유전>이라는 영화에서 호평을 받은 감독이 만들었다는 데 나는 유전이라는 영화는 보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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